
보도에 따르면 그는 1년에 마스크팩을 700장을 사용하며 평소 촬영을 마친 뒤 차 안에서 화장을 지우고 에센스를 흡수시켜 피부 마사지를 한 뒤 차가운 마스크팩을 붙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그는 마스크 팩을 떼고 난 뒤 다시 한번 에센스, 크림, 아이크림 등을 꼼꼼히 바르고 낮에 외출할 경우에는 선크림과 BB크림을 바른다고 전해져 남다른 관리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판빙빙은 올해 38세지만 20대 못지 않은 깨끗한 피부로 유명하다.
박지희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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