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의 낭군님' 한소희, 김태희 후배로 유명...알고보니 송혜교 한효주 반반 닮은 분위기 여신

조아라 기자

2018-09-04 22:28:54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빅데이터뉴스 조아라 기자] '백일의 낭군님' 입문서가 오늘(4일) 방송된 가운데, 세자빈으로 출연하는 배우 한소희가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한소희는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섹시하고 청순한 모습이 대표적으로 데뷔 당시 울산여고 출신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한소희는 누리꾼 사이에서 송혜교와 한효주를 반반 섞어 닮은 '분위기 여신'으로 불리고 있다.

또 한소희는 데뷔 3개월 만에 MBC '돈꽃'에서 윤서원 역으로 깜짝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백일의 낭군님'은 10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조아라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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