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오후 방송된 Mnet '프로듀스 48' 파이널 생방송에서는 연습생들의 데뷔조가 결정되는 데뷔 최종 평가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11위부터 순위 발표를 시작했다. 첫 번째 아이즈원 데뷔 멤버로 뽑힌 연습생은 얼반웍스 김민주.
김민주는 자신의 이름이 불리자 "사실 제 등수가 15등이라 예상을 하나도 못했다.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프로듀스48'은 이날 파이널 생방송을 통해 12인의 걸그룹 데뷔조를 공개한다.
홍신익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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