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식품·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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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는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이 1조 7,113억원으로 전년 대비 11.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13억원으로 전년 대비 10.3%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694억원으로 집계됐다. R&D 확대 기조를 이어가면서 경상개발비는 전년 대비 31.0% 증가한 1,913억원을 기록했다.회사 측은 지난해 글로벌 사업의 확대 및 GC셀 등 연결 대상 자회사들의 성장으로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GC녹십자 별도 부문별로는 혈액제제 매출이 4,204억원, 백신제제 2,564억원, 처방의약품 3,777억원, 소비자헬스케어 1,904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처방의약품 부문에서 주력 제품인 헌터라제 매출이 30% 이상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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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는 지난해 전 사업 부문이 고르게 성장하여 매출이 증가했으며, 매출 및 기술수출 수수료 증가에 따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2022년 대비 매출액은 7.7% 증가한 6,358억원, 영업이익은 110.0% 증가한 325억원, 당기순이익: 전년 대비 120.1% 증가한 263억원이다.부문별로 보면 ETC(전문의약품) 매출은 그로트로핀, 모티리톤, 주블리아 등 주력 품목들이 성장함에 따라 전년 대비 4.5% 증가한 3,802억원을 기록했다. 해외사업 부문은 코로나19 정상화에 따른 캔박카스(캄보디아) 매출이 증가하고, 그로트로핀(브라질)의 텐더 시장 진입, 다베포에틴알파(일본) 매출이 증가해 전년 대비 10.0% 늘어난 1,562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