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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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 지주사인 현대중공업지주가 29일(목) 공시를 통해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현대중공업지주는 연결기준 매출 6조 755억 원, 영업이익 5,34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지주의 분기 영업이익 최대치는 지난 2017년 3분기에 기록한 5,192억원이다. 조선, 정유, 건설장비 등 전 부문에 걸쳐 견고한 실적을 내며, 매출은 전 분기 대비 31.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특히 정유부문인 현대오일뱅크와 건설장비부문인 현대건설기계가 총 4,925억 원의 영업이익을 거두며,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현대오일뱅크는 수요 회복에 따른 유가상승과 정제마진 개선, 윤활기유 시황 호조 등으로 영업이익 4,128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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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이 대규모 석유화학 시설 투자를 통한 혁신 전환으로 놀라운 경영실적을 달성했다. S-OIL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6,292억원의 잠정 실적을 27일 발표했다. 분기 영업이익으로는 2016년 2분기 6,408억원 이후 최고 실적이다. 1분기 매출액은 5조 3,448억원으로 직전 분기 4조 2,803억원에 비해 24.9% 증가했다. 사업부문별로는 핵심사업인 정유, 석유화학, 윤활기유 부문에서 고르게 균형 잡힌 실적을 거두었다. 정유 부문은 매출액 3조 7,974억원, 영업이익 3,420억원을 기록해 지난해의 부진에서 벗어나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석유화학 부문은 매출액 1조 211억원, 영업이익 983억원을 거두었다. 작년 4분기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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