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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민주당 “‘국정원 댓글’ 사건은 국기문란…MB, 사과해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더불어민주당은 21일 ‘국정원 불법댓글’ 사건과 관련 “이명박 전 대통령과 불법 행위에 가담한 세력은 국민과 피해 당사자에게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김현 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을 통해 “국정원 불법댓글 실무 책임자인 민병주 심리전 단장이 어제 구속됐고, 오늘 원세훈 국정원장 시절 이종명 국정원 3차장은 소환 조사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어버이연합의 추선희 대표도 관제시위를 실행한 혐의로 압수수색을 받았으며, 소환조사를 받을 예정”이라며 “박원순 서울시장은 국정원이 작성한 박원순 제압 문건의 책임을 물어 이명박 전 대통령과 원세훈 전 국정원
김태영 기자
2017-09-21
신촌세브란스병원 의료인, 28.14% ‘잠복결핵감염 양성 판정’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의료종사자 중 결핵환자를 검진․치료․진단하는 의료인과 의료기사의 잠복결핵감염검진 상당수의 종사자들이 잠복결핵 양성자로 판명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도자 의원(국민의당)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5대 병원 의료기관 종사자 잠복결핵검진 추진 중간결과’ 연세대학교세브란스병원의 검진인원 중 28.14%(591명)가 잠복결핵감염 양성자로 조사됐다. 또한 나머지 병원의 잠복결핵감염 양성자는 서울대학교병원 20.96%(114명), 삼성서울병원 14.25%(527명), 서울아산병원 13.98%(279명) 등이었고, 가톨릭대학교서울성모병원은 현재 자체 검진 중으로 12월 완료 예정으로
김태영 기자
2017-09-21
천정배 “安, 김명수 찬반입장 밝혀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천정배 국민의당 의원은 21일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처리를 앞두고 안철수 대표가 찬반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천 의원은 이날 오전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안철수 대표는 국민의당의 최고 책임자”라면서 “사법부 수장을 정하는 중요 현안에 대해 당의 정체성을 드러내고 분명한 의견을 드러내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당의 의원들이 당대표의 영향을 안 받으면 그것도 이상하지 않나”라면서 “당의 최고책임자의 방침이나 전략적 태도에 대해서 그걸 존중하고 참고하는 것이 당원으로서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천 의원은 김
김태영 기자
2017-09-21
우원식, 김명수 인준 호소…“국민의당은 동반자”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1일 오후 예정된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처리를 위한 ‘원포인트 본회의’를 앞두고 국민의당에 협조를 읍소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무엇보다 협력적 동반자인 국민의당에게 특별한 마음을 다해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의당 소속 의원들께 호소드린다”며 “김 후보자 지명이 국민 누구도 법 앞에 억울한 세상을 만들지 않는, 국민의당도 바라는 사법개혁의 신호탄임을 알아주셨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사법역사를 다시 쓸 국민의당 40분 의원의 결단을 기대한다”며 “탄핵
김태영 기자
2017-09-21
안철수 “김명수, 사법부 독립 수호가능 여부만이 기준”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1일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처리와 관련해 "독립적인 사법부를 수호할 인물인지라는 단 한 가지 높은 기준을 적용해 판단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안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저는 우리 당 의원 40명의 현명한 판단을 믿는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그는 "대법원장 임명에 국회가 동의권을 갖도록 한 헌법정신이 무엇인가 생각한다. 그것은 입법부가 사법부의 울타리가 돼야 한다는 뜻"이라면서 "정치권력으로부터 사법부를 보호할 의무를 입법부에 준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안 대표는 "이 뜻을 헤아려 표결하자. 여러분 선택이 국민의 선택이 될 것"이
김태영 기자
2017-09-21
박완주 “김명수 인준, 김이수와 다를 것”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1일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의 임명동의안 표결과 관련해 "안심할 수는 없지만 (김이수 헌재소장 후보자 인준과)좀 달라지지 않을까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박 의원은 이날 'YTN라디오 신율의출발새아침'에 출연해 "특별히 대통령도 야당 대표 지도부에 전화를 했고, 추미애 대표도 야당에 사과했다. 어제그제 계속해서 전방위적으로 야당 의원들을 상대로 동참해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그는 "정확하게 21표가 필요한데, 한 분이 구속된 상황이기 때문에 출석의 과반이기 때문에 1표가 아쉬운 상황이다"라고 전했다.김 후보자의 인준 가능성에 대해 박 의원은 "대
김태영 기자
2017-09-21
국민의당 “임명동의안 당론 표결 강요... 시대착오적 구태정치”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국민의당은 20일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의 임명동의안과 관련해 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당론으로 찬반을 정한 것에 대해 "청산해야 할 구태정치"라고 비판하고 나섰다.이날 양순필 수석부대변인은 논평에서 "여당의 묻지마 찬성, 제1야당의 무조건 반대같은 양극단 대결 정치가 한국정치를 발목잡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양 수석부대변인은 "이런 악순환을 끝내기 위해서 여야 모두 국회법에 명시된 표결 절차를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국회법 112조는 인사 안건은 무기명투표로 표결한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국회법을 언급하면서 "자유투표를 정당이 당론으로 결정해 소속 의원들에게 찬반을 강요하는 악
김태영 기자
2017-09-20
한국당 “김이수, 헌재소장 직무대행에서 물러나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자유한국당은 20일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직무대행에게 "스스로 물러나야 한다"며 헌재소장 직에서 내려올 것을 촉구했다.정용기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김 헌법재판관이 직무대행을 계속하는 것은 국민과 국회의 뜻을 무시하고 권력에 기대 편법으로 헌재소장을 하겠다는 후안무치한 행동"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정 원내수석대변인은 "김이수 헌법재판관은 더불어민주당의 전신인 옛 민주통합당 추천으로 임명돼 헌재가 8대1로 위헌·해산 결정을 내린 옛 통합진보당 사건에서 홀로 반대의견을 냈다"면서 "사법부 코드화와 이념 편향적 판결 등으로 헌법재판소장은 물론 헌법재판관으로서도 부적격한 인
김태영 기자
2017-09-20
황수경 신임 통계청장, 동남지방통계청 방문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황수경 신임 통계청장이 19일 동남지방통계청(지방청장 전백근)을 방문했다. 황 청장은 전백근 동남지방통계청으로부터 동남청의 업무현황을 파악하고, 정확한 현장조사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또 지역통계 확충 및 내실화를 통한 동남권 지역통계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그러면서 “통계조사를 위해 열과 성을 다해 노력해주신 통계가족께 경의를 표하며, 국민생활에 꼭 필요한 지역 맞춤형 통계를 생산해 국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황수경 신임 청장은 30여 년간 노동경제연구에 매진한 전문가로 한국노동연구원 책임연구원과 데이터센터
김태영 기자
2017-09-20
양향자 “홍준표-류석춘, 성차별적 발언 공개 사과하라”
[빅데이터뉴스 김태영 기자]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20일 ‘젠더 폭력’ 등의 발언으로 빈축을 사고 있는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와 류석춘 한국당 혁신위원장에게 공개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양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 여성위원장 이전에 한 명의 여성으로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낀다”며 이같이 밝혔다. 양 최고위원은 “홍 대표가 어제 한국당의 혁신위원회가 주최한 여성 정책 토크콘서트에서 젠더폭력이 뭐냐고 물음으로써 참석자 모두를 경악케 했다”며 “더 충격적인 것은 토론회를 주최한 류석춘 위원장이 요즘 세상에 젠더 폭력이 어딨냐고 반문하면서 마초에서 마초로
김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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