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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2분기 영업익 감소에도 순익 2.8조원 ‘껑충’
KCC가 올해 2분기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2조원대로 급증해 눈길을 끌었다. 투자 주식 평가이익과 지분법 이익 등 비경상적 요인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정된다.KCC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1조8060억원, 영업이익 1289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3.1% 감소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2.2%, 37.6% 증가했다.당기순이익은 2조839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7.8%, 전 분기 대비 1208.6% 늘었다. 회사는 공시에서 중단사업의 영업실적과 관련 손익이 반영됐다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증가 배경은 밝히지 않았다
김유승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6-08-05
2분기 적자폭 키운 카카오게임즈..."신작 힘입어 내년 흑자 전망"
카카오게임즈가 기존 게임 매출 감소와 신작 공백 여파로 올해 2분기 적자 폭이 확대됐다. 회사는 2분기와 3분기를 실적 저점으로 보고, 4분기부터 내년 1분기까지 5종 이상의 신작을 출시해 반등을 꾀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라인게임즈와의 합병 가능성에는 선을 그으며, 검증된 게임과 개발사 중심의 투자 전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카카오게임즈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50억원, 영업손실 230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5% 감소했고, 영업손실 규모는 167% 확대됐다.사업 부문별로 PC 온라인 게임 매출은 223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20% 감소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51% 증가했다. 모바일 게임 매출은
김유승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6-08-05
고려아연 106분기 연속 흑자, 2분기 영업익 5870억원
고려아연이 2026년 상반기 실적이 창사 이래 최대치를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고려아연은 5일 올해 상반기 경영실적 집계결과, 연결기준 매출액은 12조445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조6580억 원보다 62.5%(4조7860억 원) 증가했다고 밝혔다.영업이익은 지난해 상반기 약 5300억 원에서 이번에 1조3330억 원으로 151.5%(8030억 원) 늘었으며 영업이익률도 6.9%에서 10.7%로 3.8%P 상승했다. 매출 신장과 함께 수익성까지 대폭 개선하며 반기 기준 최대 성과를 구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국내외 계열사를 제외한 별도기준 실적도 사상 최대를 시현했다. 상반기 매출액은 8조3400억 원으로 전년동기 4조8500억 원 대비 72
채명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6-08-05
SK텔레콤, AI 데이터센터 힘입어 2분기 성장…5GW 인프라 구축 시동
SK텔레콤이 올해 2분기 수익성 개선과 함께 AI 데이터센터(AIDC) 사업 성장세를 이어갔다. 회사는 AI 인프라 수요 확대가 시장 구조 변화에 따른 것인 만큼, 글로벌 빅테크와 구체적인 수요 협의를 진행하는 등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SK텔레콤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4조3591억원, 영업이익 5660억원, 당기순이익 4660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67.3% 늘었다. 지난해 일시적 비용 집행에 따른 기저효과와 수익성 중심 경영이 영향을 미쳤다.통신 사업도 회복세를 보였다. 고객생애가치(LTV) 중심의 질적 성장 전략과 효율적인 마케팅을 통해 휴대전화 가입자 순증을
김유승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6-08-05
넷마블, 2분기 영업익 801억원…해외 매출 확대에 외형 성장
넷마블이 올해 2분기 매출 성장과 해외 매출 확대에 힘입어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0.8% 감소했지만, 당기순이익은 27.3% 증가하며 실적을 방어했다.넷마블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492억원, 영업이익 801억원, 당기순이익 2039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4%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0.8% 감소했다. 반면 당기순이익은 27.3% 증가했다.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은 1조4009억원, 영업이익은 1332억원, 당기순이익은 4148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4% 늘었고, 영업이익은 11.7%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72.5% 증가했다.2분기 해외 매출은 5808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78%를
김유승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6-08-05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통합방위 협업 체계로 정교한 대응력 갖출 것"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5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은평구 진관동 서울소방학교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통합방위회의'에 참석해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하고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했다.이날 회의는 서울시와 서울시의회, 소방, 군·경의 협업 체계를 점검하고 공동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열렸다.임 의장은 회의에 앞서 국가정보원과 수도방위사령부의 발표를 들었다. 화재를 감지하고 물을 뿌릴 수 있는 드론 장비와 네 발로 걷는 로봇 등 전시 장비 시연도 참관했다.임 의장은 "오늘 '통합방위 사태 공동 대응 업무협약'으로 서울이 더 정교하고 신속한 대응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서울시의회도 시민 안전과 평화로운 일상을
조재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6-08-05
네카오 실적 발표 초읽기... 실적 호조 전망에도 시장 관심은 'AI'
네이버와 카카오가 6일과 7일 각각 올해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시장에서는 두 회사 모두 견조한 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하지만, 관심은 실적을 넘어 하반기 이후 본격화될 인공지능(AI) 수익화 성과에 쏠리고 있다. AI 서비스가 실제 매출과 이익으로 연결되는지를 입증해야 기업가치 재평가가 가능하다는 시각이다.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네이버의 2분기 매출 컨센서스는 전년 동기 대비 15.5% 증가한 3조3659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한 5662억원으로 집계됐다.실적은 여전히 커머스가 견인하고 있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가입자 확대와 C2C 플랫폼 왈라팝 인수, 각종 할인 프로모션 효과가 이어졌고 핀
김유승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6-08-05
현대차 ‘디 올 뉴 아반떼’ 계약 개시…아반떼 소비자 관심도·호감도 모두 급등
현대자동차가 대표 준중형 세단 ‘디 올 뉴 아반떼(The all new AVANTE, 이하 아반떼)’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5일부터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아반떼는 6년 만에 선보이는 8세대 완전변경 모델로, ▲정교한 선과 면을 중심으로 완성한 파격적인 디자인 ▲과거 중형 세단 수준으로 확대된 차체 제원 ▲글로벌 최고 수준의 안전성 ▲성능과 효율을 동시에 높인 주행 완성도 ▲첨단 편의 및 디지털 사양 적용 등을 통해 글로벌 준중형 세단의 새로운 기준을 세웠다.아반떼는 가솔린 2.0과 1.6 하이브리드 두 가지 파워트레인과 모던, 프리미엄, 인스퍼레이션 세 가지 트림으로 운영된다.◆ 디자인·공간·안전·성능 전반에서 차급을 넘
박은주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6-08-05
영풍·MBK "최윤범 고려아연 이사, 주주권 탄압" 규탄
영풍이 5일 최윤범 고려아연 사내이사를 겨냥해 "주주권 탄압을 강력히 규탄한다"는 내용의 입장문을 발표했다. 영풍·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의 최대주주로서 벌여온 활동을 최윤범 이사 측이 불법 행위처럼 몰아가고 있다는 것이 골자다.영풍은 이날 입장문에서 "최윤범 사내이사는 또다시 회사를 자신의 경영권 방어 수단으로 이용하며 최대주주인 영풍·MBK파트너스의 정당한 권리행사를 탄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회사의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한 최대주주의 정상적인 활동마저 불법 행위인 것처럼 몰아가는 것은 주주권에 대한 중대한 침해이자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기본 원칙을 정면으로 훼손하는 행위"라고 밝혔다. 영풍은 "고려아
조재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6-08-05
두산퓨얼셀, SOFC 핵심부품 첫 수출, 유럽에 1087억 원 규모
두산퓨얼셀이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핵심 부품인 ‘스택(Stack)’을 자체 양산 기술로 생산해 유럽 시장에 대량 공급한다. 지난해 국내 최초로 SOFC 시스템 국산화 및 양산에 성공한 데 이어 첫 수출 성과다. 이번 수출을 통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해 온 글로벌 스택 파운드리 사업의 첫 발을 내디뎠다.두산퓨얼셀은 독일 에너지 전문기업 리베리온(Reverion GmbH)과 약 1087억 원 규모의 SOFC 스택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회사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수출 계약으로, 2025년 말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약 23.9%에 해당한다. 리베리온은 앞서 두산퓨얼셀의 SOFC 스택을 도입해 자체 성능 검증을 완료한 바 있다.스택은 20
채명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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