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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다솜 칼럼] ‘도로 영남당(한국당)’ 우려, 김기현 원내 대표가 풀어야 할 과제
    4·7 보궐선거 이후 여야 할 것 없이 정치권의 지도부 교체에 국민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10개월 후엔 내년 대선 정국이고, 대선 후보 경선에 영향력을 행사하게 될 당의 집권 세력에 시선이 집중되는 것은 어찌 보면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야당의 경우 이번에 선출된 김기현(4선·울산 남구을) 원내대표는 차기 당 대표 선출 전까지 비상대책위원장을 겸하기 때문에 원내 사령탑의 무게가 그 어느 때보다 더 주목을 받고 있다.게다가 국민의힘이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승리함으로써 특정 지역 정당이라는 한계를 극복해야 한다는 당내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당 대표 권한대행 지휘봉을 쥔 김기현 신임 국민의힘 원내대표

    2021-05-04

  • [김다솜 칼럼] 언택트 시대 슬기로운 홈술 생활
    필자의 근래 소확행은 퇴근길 편의점에 들려 술을 사는 것이다. 2~3천 원짜리 맥주부터 5만 원이 넘는 와인까지 선택지는 다양하다. 3만 원이 넘는 주류에 손이 갈 때는 순간 흠칫하지만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라는 광고 카피를 떠올리며 ‘떠나지 못하니까 마셔야지’라고 자기합리화를 한다. 장바구니에 와인을 넣으며 ‘오늘은 넷플릭스에서 뭘 보지.’라는 생각을 하면 기분이 나른해지면서 직장에서 받은 스트레스가 날아가는 기분이 든다.'사회적 거리두기'와 '5인 이상 집합금지' 조치 등으로 외부 활동이 제한되면서 회식, 모임 등 다수가 함께 즐기는 음주 문화가 줄어든 반면 혼자서 술을 즐기는 ‘혼술’이나 집에서 술을 마시

    2021-04-27

  • [인터뷰] 임재수 목포해경서장, '현장에 강한 신뢰받는 해양경찰' 거듭 강조
    목포하면 제일 먼저 세발낙지, 홍어, 유달산을 떠올리게 된다. 그리고 목포를 찾는 국민들이 꼭 알아둬야 할 관공서가 있다. 바로 서남해 바다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목포해양경찰서다. 빅데이터뉴스는 19일 전국에서 해상치안 수요가 가장 많은 목포해양경찰서를 방문해 올해 새로 부임한 25대 임재수 목포해양경찰서장을 직접 만나 해양경찰 소개, 지휘철학, 앞으로의 정책방향 및 중점 추진과제에 대해 특별인터뷰를 진행했다. 전북 정읍출신의 임 서장은 2001년 간부후보생 49기로 경찰에 입문해 해경청 상황실장, 서해지방청 경비과장, 부안해양경찰서장, 해경청 인사담당관 등 요직을 두루 맡았으며 원광대행정학과 및 한양대 행정학박사를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1-02-22

  • [기고] 빈발하는 겨울철 화재, 예방과 작은 실천법
    30년만의 한파가 한창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한층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마저 온기를 더 가려 잔뜩 움츠리게 하고 있다. 소방도 역시 이 흐름속에서 구급대원을 포함한 전 대원은 더 강도 높은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머지않아 있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누구보다 기다리며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해오고 있다. 겨울철 난방 기구 사용으로 인한 화재로 소중한 보금자리를 잃는 사고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지난 해 10월, 소방청에서는 지난 10년(2010~2019)간 발생한 계절 용품 화재가 19,210건으로, 그 중 화목보일러가 3,751건, 전기장판이나 담요가 2,443건, 전기히터 2,186건이 발생하였다고 발표한 바 있다. 10월부터 급증해서 4월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1-01-22

  • [월요 논단] ‘평화의 도시’(예루살렘) 살롬(안녕)의 만남…미국·이란 평화협정 복원기대
    중동의 ‘종교전쟁’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1948년 이스라엘이 나라를 세우자마자 독립전쟁이 일어났다. 이때 살던 지역을 뺏긴 주위 팔레스타인인들과 식민지배를 했던 영국과 미국의 지원을 받은 유태인들과의 싸움이었다. 이후 1968년 시나이반도에서 탱크전과 북부 시리와와의 국경인 골란고원에서 포격전을 벌인 ‘7일 전쟁’의 주역은 이스라엘과 이집트, 시리아였다. 이후 이스라엘이 점령한 시나이반도를 이집트에 돌려주는 조건으로 평화협정이 맺어져 중동평화가 정착되는 것 같이 보였다. 그러나 지역 패권국가로 새로 부상한 사담 후세인의 이라크와 종교혁명으로 집권한 호메이니의 이란의 전쟁으로 다시 전쟁에 휘말렸다. 양국전쟁

    2021-05-03

  • [월요 논단] 백기완의 영혼, 미얀마투쟁에 불어넣는 힘
    2월초 미얀마의 군부쿠데타에 항의시위를 하다 사망한 국민들이 2달만에 320명을 넘어섰다. 민 아웅 훌라잉 군총사령관이 지휘하는 쿠데타본부는 군인과 경찰들에게 시위대에 최루탄이 아닌 기관총과 개인화기로 무차별 사살명령을 내렸다. 아웅산 수치여사를 지원하는 시위대는 전쟁터에 가까운 현장에서 돌과 바리케이트로 맞서고 있다. 그간 군부와 내전을 벌여온 소수민족 군들이 속속 투쟁을 선언해 사실상 미얀마는 내전상태다. 미얀마 최대의 도시 양곤, 수도 네피도, 제2의 도시 만달레이 등 곳곳에서 벌이지고 있다. 이 시위현장에 얼마 전 돌아가신 고 백기완선생이 작사한 ‘남을 위한 행진곡’이 미얀마어로 번역돼 불리고 있다 한다

    2021-03-29

  • [기고] 성숙한 지방자치 분권을 기대한다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 이 지난 해 12월에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주민참여 확대, 지방의회 역량 강화와 책임성 확보, 지방자치단체 행정 효율성 강화 등 획기적 자치분권 확대를 내용하고 있다. 이번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은 민선 지방자치를 본격적으로 실시하는 기반이 된 ’88년 전부개정 이후 32년 만에 이루어낸 성과이다. 시민의식의 성장과 주민참여 욕구의 증대, 인구감소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 등 그간의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낡은 지방자치 시스템을 새롭게 변화시키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안다. 이번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으로 주요내용은 ▲획기적인 주민주권 구현, ▲ 자치단체 역량 강화 및 자치권 확대, ▲ 자율

    김정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2021-01-22

  • [포럼] 정치가 우리의 삶을 대변하는가 먼저 묻고 싶다
    당신은 지지 정당을 불문하고 국회에서 벌어지는 꼴사나운 난투극을 보고 손가락질 한 적이 있는가? 정치뉴스라면 쳐다보기도 싫어 TV 채널을 돌린 적이 있는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라도 이런 경험이 있을 것이다. 아니 많을 것이다. 우리 사회 여러 분야 가운데 정치분야가 신뢰도가 낮은 것으로는 전세계에서 꼴찌를 다투는 사실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여기서 잠깐만 개인적인 얘기를 하고 싶다. 내가 직접 선거에 뛰어들게 된 것은 2002년 대통령선거의 소용돌이가 휘몰아치던 무렵이었다. 자원봉사를 통한 자발적이고 순수한 참여였다. 하지만 그 인연으로 제 16, 17대 국회에서 근무하면서 직업이 되어버렸다. 약 20년 전의

    2021-01-13

  • [월요논단] 교황의 ‘기후재앙’ 경고에 해결책 제시한 빌 게이츠
    미국의 이상한파 소식이 좀 의외였다. 코로나19로 50만 명이 죽어나가는 팬데믹 대처에도 선진국인 미국이라 이해가 안 된 터였다. 아무리 매서추세츠주 뉴욕시 시카고시 등지에 1미터이상의 눈이 쌓여도 60여명의 사망자가 나온 게 상상이 안됐다. 그것도 사막기후인 텍사스에서도 20여명 추위로 죽었다. 이상기후의 위력을 실감했다. 변화무쌍했던 도널드 트럼프대통령이 세계 100여 개국이 맺은 파리기후협약을 탈퇴할 때부터 잘못됐다. 이상기후의 주범이라는 석탄발전, 가축공장의 가스와 분뇨, 비행기와 자동차 배기가스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미국과 중국이 기후대응에 시큰둥하다. 우리나라도 소극적이었다. 그런데 최근 문재인대통령이

    2021-03-09

  • [월요 논단] 강해진 한국의 도전…달라진 한일관계
    지난 연말 일본 언론인으로부터 책 한권을 받았다. '한국과 일본은 왜?'라는 제목이었다. 한글 책이라 의아했는데 한국인 역자가 있었다. 필자는 일본의 3대지이자 중립적 논조인 마이니치(每日)신문의 사와다 가쓰미(澤田克己) 논설위원이다. 오랜만에 반가운 이름을 보았다. 이어 사와다씨로부터 한국출판사를 통해 책을 보내니 읽어봐 달라며 카톡 안부를 전해왔다. 2번에 걸친 마이니치신문 서울특파원을 마치고 2015년 귀국하기 전 부부동반 식사를 한 게 마지막 만남이었다. 2번 서울특파원 중간에 주로 동경본사 외신부에서 있다가 스위스 취리히특파원으로 나갔다는 말을 들었다. 국제통에다 한반도문제 전문가다. 1999년부터 2004년 4년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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